인생수업, 버려야 할 6가지 말

 

 

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

 

 

결론이 충분히 예상되는 말

"당신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한다. 하지만..."

이라는 말이 나오면

"충분히 이해한다."라는 말은

진심이 아니고 

자신이 생각한 결론을

말하기 위한 목적임을 간파한다.

 

상황을 작게 쪼개서 유인하는 말

"다만...과...는 구별해야 한다...

...의 범주는...이고, ..의 범주는...이다."

이런 방식으로는

상대를 설득하기 쉽지 않아서

실속이 없다.

자신의 주장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면

바로 인정하는 게 낫다.

 

공허한 정의만을 외치는 말

자기 입장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때

가장 자주 사용하게 되는 표현이

"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자."라는 

표현이다.

그런 방식의 대화는 남는 게 없다.

자신의 변화는

논하지 않기 때문이다.

 

'근본'이나 '본질'을 언급하며

시비 거는 말

할 말이 딱히 없거나 지는 게 싫지만 

논리가 없는 사람이 자주 던지는 표현이

바로 '근본'과 '본질'이다.

해도, 하지 않아도 별 의미가 없는 말로 

괜한 시비를 걸 뿐이다.

 

태도가 틀렸다고 지적하는 말

물론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.

하지만 서툰 태도 지적은

서로에게 상처를 남긴다.

태도를 지적하면 반대로 당신도 

태도로 지적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.

 

분석하지 않고 덮고 넘어가려는 말

"사람은 완전하지 않아서

언제나 실수할 수 있다. 중요한 것은

그걸 극복하려는 의지다."라고

말하는 이유는,

실수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껴서

분석하지 않기 위함이다.

자신이나 자신이 옹호하는 사람의 실수를

쉽게 넘기려는 말은

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.

 

대화와 토론을 잘하는 사람은

사실을 말하는 데 집중한다.

없는 것을 있다고,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

가정하는 대화와 토론은 

관계에 악영향을 줄 뿐이다.

 

사실을 그대로 설명하는 사람을

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.

거짓을 사실로,

사실을 거짓으로 바꿔서 말할 때

우리의 말은 힘을 잃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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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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